캠프라인 히페리온을 산지 2년이 조금 지났던가 벌써 창이 떨어질라하여 창갈이를 보냈다 ....
그동안 그전에 있던 로체를 신는다만 그신발도 가죽이 떨어져나가 창갈이를 보냈다만 못한다하여 2번하고 말았던가보다 ...
헌데 옛적 캠프라인보다 뒷굽이 많이도 부실하다 ...
물론 히페리온도 마찬가지었다 ...
바우길에서는 미끄러짐없이 잘 다닌다만 창이 너무 빨리닳고 부실하다 ...
다음 신발살때는 다른제품으로 구입해봐야 되겠어 ...
영판 맘에안든다 ...
창갈이 비용도 5만원으로 오르고 선불택배로 보내야 된다는 .....
창을 이리 부실하게 만들어도 괘안나 몰러 ....
▽ 이번에 창갈이하여 도착했다 .....
▽ 깔창까지 하나 보냈더라만 맘에 들지 않는다 ...............
▽ 로체. 아래 뒷창이 부실하다 속이 비어불더라 ...............
▽ 좌측도 안에 꽉차질않고 떨어질라 하더라 ...............
▽ 엄지발가락 쪽에 가죽이 찢어졌다고 창갈이를 못하겠다 반송되었었다 ...............
▽ 뒷굽을 어찌 만들었는지 훵하잖어 ...............
▽ 좌측도 그넘이 그넘이라 ...............
▽ 바깥쪽도 떨어지려 덜렁거린다 ...............
▽ 많이도 신긴신었다만 뒷굽이 맘에 안든다 ...............
다음에 하나 더 구입해서 2컬래는 만들어놔야 되는데 ...
캠프라인은 재고를 해야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