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기맥 2구간 (바래기재-춘전치 ........
▽ 거창시내와 뒤로 수도지맥과 양각지맥 ......... (건드리면 커지다 ....
- 산행거리 : 21.5 km, 의미없음
- 산행시간 : 10시간 12분(07:33~17:45)
- 동 행 : 오투행님......
- 일정 : 2019년 11월 30일(토요일)
- 집 발(0400) - 유성에서 행님 만나 발(0555) - 바래기재(0725) - 준비 ...
- 출발(0733) - 아침식사(0834~0915) - 개목고개(1015) - 549봉(1047) - 구슬재(1101) - 망덕산(1134~1213)
- 활공장(1220) - 숙패령 - 망설봉(1434) - 간식(1443~1522) - 신기마을 삼거리안부(1543) - 춘전리종점(1745)
- 춘전리 종점 거창시내버스 발(1750) - 거창터미널(1810경) - 택시로 바래기재로 이동하여 차량회수(1830)
- 서상에서 저녁식사(1928) - 유성들러 집(2335)
- 산행 날씨 및 구간 정리
- 서리가 내린 쌀랑한 날이었고 찬밥묵는데 잘 안넘어가는 그런 날 ......
- 바래기재부터 망실봉까지는 올록볼록 이후 신기마을 삼거리까지의 중간구간은 잔잔하게 걸을수 있었고 ...
- 삼거리 지난 오름부터는 힘도 딸렸다만 빨래판구간이라 해야 되겠다 ....
- 망설봉에서 거창시내와 수도지맥, 양각지맥, 대구쪽의 비슬산등의 조망, 지리산쪽으로 간간히 터지는 조망이 좋았다 ...
- 17:50분 춘전리 종점에서 출발하는 버스시간에 맞추느라 마지막 봉은 생략하고 바로 춘전리로 떨어져 내렸다 ....
- 일요일 오후 3시부터 비온다하여 이틀 계획하고 갔다만 일요일 오전9시부터 비가온다고 예보가 바뀌어 당일로 올라오다 ....
- 교통비 및 경비
▽ 거창군의 따끈한 교통편 ......... (누지르면 겁나커진다는 ....
▽ 2구간 .........
▽ 통계 .........
▽ 바래기재 도로 건너와서 박아주다 ......... 소나무 뒤가 암소한마리집 ...
▽ .........
▽ 중앙이 대봉산 대간의 백운산 방면이다 .........
▽ 지리가 가까이 보이다 .........
▽ .........
▽ 기백이 구름에 담겨있다 .........
▽ 지리 .........
▽ 기백 참으로 멋지더라 .........
▽ 용추계곡이 저 안에 있것제 .........
▽ .........
▽ 감악산이 햇살을 받았다 .........
▽ 함양과 거창의 경계 개목고개 .........
▽ 북쪽으로 삼봉 초점 쯤 .........
▽ 남쪽은 함양 .........
▽ 구슬재에서본 덕유쪽 .........
▽ 구슬재 .........
▽ 망실봉에 올라서니 거창이 한눈에 든다 .........
▽ 우두, 비계, 오도, 두무산 .........
▽ 수도 가야 .........
▽ .........
▽ 돌려보다 .........
▽ 기백 덕유 .........
▽ 지리쪽 .........
▽ 활공장에서 지리가 훤하다 .........
▽ 망설봉 망덕산 망실봉 ..... 망으로 시작한다는 .........
▽ .........
▽ .........
▽ 활공장 .........
▽ 거창 .........
▽ .........
▽ 돌려보고 .........
▽ 백운산, 장안산이 삐쭉 내밀고 .........
▽ 우측은 황석 거망 .........
▽ 황석 거망 금원 기백 .........
▽ 백운과 장안 황석 거망 .........
▽ .........
▽ 기백이 멋나다 ......... 자꾸만 봐진다 ...
▽ 뒤로 덕유 .........
▽ .........
▽ .........
▽ 내둥 이리저리 돌아왔다 .........
▽ 된장 망설봉이란다 ......... 이쯤에 앉어 40여분 망중한을 즐기고 출발 ...
▽ 찻시간 때문에 불나게 뺏드만 기선봉이란다 .........
▽ .........
버스시간이 늦겠기로 이 봉에서 곧장 춘전리로 급거 하산하였다 ....
겨울산중이라 17시 넘어가니 어둡고 배낭이 땅에 닿듯이 경사가 급하여 미끄러져 넘어지고 그리 내려가다 ...
다음차가 19:20분에 있다만 어둠속에서 춥기도 하려니와 마을의 개소리들어가며 언제 기다릴까 싶더라 ...
마지막 한봉우리 안오른다고 내 뭐랄것도 없지뭐냐 .......?
그리 버스타고 거창으로 나가 차량 회수하고 저녁묵고 집으로 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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