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산행과 야영

실운현, 응봉 다녀오다(화악지맥 중........

산냄시 2020. 9. 21. 18:09

실운현, 응봉 다녀오다(화악지맥 중........

 

 


▽ 축령, 서리 뒤로 남산이 보였다는 .............


 


- 산행거리 : 놀뫼 놀뫼 ~~

- 산행시간 : (10:11~17:20) + (09:27~13:59)

- 동 행 : 뚜버기님, 파키라님

 

 

 

- 일정 : 2020년 09월 19~20(토~일요일)

- 집 발(0530) - 서교에서 키라아우님 택배로 발(0600) - 반포대교입구 뚜벅아우님 만나고(06:30)

- 가평에서 아침묵고 - 식품류 조달하고 - 실운현(10:00경) - 준비 ...

- 실운현 발 - 응봉 올랐다 숲에서 놀다 점심묵고 - 16시경 하산하여 실운현에서 1박하며 저녁을 보내고 ...

- 기상하여 아침끓여묵고 - 임도타고 오르다 숲에서 바람맞으며 놀다 점심묵고 - 12시반경 하산 - 실운현(13:59)

- 실운현 출발(1430분경) - 백운계곡에서 간식묵고 - 동서울에서 뚜아우님 내리고 - 서교

 

- 산행 날씨 및 구간 정리

- 가까운 숲에나 들어가 하루보내고 오자하여 실운현 다녀오다.......

- 조망이 좋았던 날로 동으로는 설악, 북으로는 오성산지나 북녘땅까지, 남서로는 북한산과 남산이 조망되다 ....

- 숲의 느낌이 좋은 그런곳이다 앉아서 밥묵고 바람쏘이며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기편한 .....

 

- 교통비 및 경비

- 1/n 하여 약 7만원 정도 들어가다 .....

- 식품류, 간식, 막걸리, 아침식사, 찌짐이 등 ....

 

 

 

갑작스레 가게되었다 ........

강화도로 벌판도 보며 자전거나 타야지 했다만 여건이 아녔다고 할까 ~~?

가을바람도 맞아보고 야영이라도 하룻밤 하자하였어 ....

이제는 실실 꾀가 나는지 박짐메고 다니는것은 쪼메 불편해지고 쉽고 간단하게 .......

고산의 느낌이 좋은곳 ......

저녁내 술한잔하며 정담을 나눌수 있는 만만한 곳 .....

헌데 이제는 동계용으로 가져다녀야 되겠다는 .......... 저녁으로는 춥데 ......

숲의 가을바람과 빛 ........

멀리까지 조망되는 산너울 .....

그리 숲에 앉아 이러니저러니하며 이틀을 보내고 오다 ......

 

 

 

▽ 가평과 화악중봉에서 흘러내린 애기봉, 수덕산 ..........

▽ 화악지맥의 촛대봉이 좌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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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운현 가평방면 ..........

▽ 금강초롱 많이피어있더라 ..........

▽ 매발톱나무 ..........

▽ 사창리와 뒤로 회목현, 회목봉, 복계산, 대성산이 보이다 ..........

▽ 철원의 금학산과 고대산이 보인다 ..........

▽ 화악과 국망봉, 뒤로 지장산 ..........

▽ 용담 ..........

▽ 용화산 뒤로 사명, 뒤로 설악까지 보인다는 .......... 좌측은 일산, 제인산...

▽ 중앙 좌가 적근산 방면이고 파로호 ..........

▽ 볼록이 뒤로 오성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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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 청계, 남산...? 북한산까지 보인다는 ..........

▽ 작은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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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로 대성산 ..........

▽ 냠냠 먹는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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