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시제(240420)......
지난해에도 아우들과 엄니모시고 다녀왔다 .....
올해도 다녀오기로 하여 새벽 4시경 나섰다....
몇일전부터 하루종일 비온다는예보에 비옷이며 준비하였다만 도착해보니
비예보로 마을회관에서 모신다하구나 .....
어른들 뵙고 여러 아우들 보고 제모시고 둘러앉아 점심묵으며 환담나누고 ........
그리 헤어져나왔다 .......
광주에 계신 이모님댁 들러 인사드리고 올라오는길도 계속 비만내리구나 .....
작은아우가 운전하니라 고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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