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악산 언저리에서 하룻밤 .......
- 산행거리 : 거리 개념없이
- 산행시간 : 놀메 쉬메
- 동 행 : 두루님, 뚜버기님, 파키라님, 해리님, 세리님, 저녁으로 대명님, 안성팔광 합류
- 일정 : 2014년 5월 10~11일(토~일요일)
- 집 출발(07:30) - 태릉입구에서 두루햄 만나(08:30) - 망우역에서 뚜, 파만나(09:00) - 출발
- 건들내(11:00경) - 실운현에서 해리, 세리님 만나 늦은 점심 - 홍적고개로 이동
- 헬기장에서 야영-
개운한 밤을 보내고 - 실운현으로 이동 언저리 배회하다- 2시경 하산 - 망우역에서 뚜친구들, 장산님 만나 뒷풀이 후 - 먼저 집으로 들다 ...
▽ 화악리가 내려다 보이다 ........
▽ 몽덕산 방면과 굴곡 ........
▽ 응봉방면 ........
▽ 아주 좋았어 ........
▽ 백작약보다 ........
▽ 꽃이 이뻣는디 뭔나무라냐 ........ ?
▽ ........
▽ ........
놀메쉬메 .....
널널하게 간간히 나물도 뜯고 ...
막초도 거나하게 한잔씩 하고 ....
저녁으로 멋진 밤을 ...
한뎃잠으로 ....
시원하고 좋았어 ....
요즘으로 토일요일은 한뎃잠으로 떼우는구나 ...
이러다 맛들이면 헤어나오질 못할텐디 어짠디야 ~~~?
2014년 5월 20일 옮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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