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봉-옥순봉-구담봉, 2018년 두무산 홀산 시산제 ........
▽ 제비봉 오름길에 본 구담봉방면 ......... (건드리면 커짐 ........
- 산행거리 : 12.19 Km
- 산행시간 : 8시간 13분
- 동 행 : 오투님, 뚜버기님, 파키라님
제비봉옥순구담봉20180303.gpx
- 일정 : 2018년 3월 3일~2018년 3월 4일(토~일요일)
- 03일 토요일 뚜아우님 만나 출발(0600경) - 충주호 장회나루 휴게소에서 오투님, 파키라님 만나 아침묵다 (0830~0940)...
- 장회나루 출발(0956) - 제비봉 탐방안내소 - 휴식(1055~1135) - 제비봉(1218~1227) - 휴식(1300~1340) - 장회나루(1419~1425)
- 옥순봉, 구담봉 들머리(1429) - 옥순 구담봉 삼거리(1458) - 옥순봉(1523~1624) - 옥순 구담봉 삼거리(1644) - 구담봉(1714~1725)
- 원점회기 옥순구담봉 날머리에서 산행 완료(1808) - 두무산 시산제장소 백봉산마루주막으로 이동하여 홀산일행들 만나다
- 주막에서 홀산 시산제 전야제의 밤을 즐기고
- 04일 기상하여 아침묵고 두무산으로 이동(0913~0920) - 두무산으로 출발(0930) - 전망대에서 시산제모시다(0942~1108)
- 두무산 정상(1111) - 하산완료 후 수산면에서 짜장면 한그릇씩 묵고 각자 집으로(1600경)
- 산행 날씨 및 구간 정리
- 맑고 시원한 날이었어 ..............
- 제비봉은 돌아내려오는 원점회기, 옥순 구담봉도 갔던길로 다시 돌아오는 원점회기 구간으로 진행
- 제비봉은 바우산으로 조망이야 말할 수없이 좋았고 빡시게 올려붙였고
- 옥순봉은 그만그만했고 구담봉은 막판에가서 급하게 계단타고 올라갔다 내려오는 봉이었어 ...
- 충주호반을 보며 걷는 맛이 좋았고 건너편의 금수지맥의 산들이 가보고싶게 만들데 ~~
- 금수지맥은 해봐야 되겠더만 ...
- 교통비 및 경비
- 차량 유대외 톨비, 시산제모임 회비(30,000), 간단한 음식정도(20,000) ....
- 교통편
- 자차로 이동했다
▽ 다녀온 길 ............
▽ 그 통계 ............
몇몇이서 홀산 시산제를 기하여 시산제를 모시는 두무산과 가까운 옥순, 구담봉을 다녀오기로 했다 ....
하여 새벽으로 출발하여 옥순 구담봉 들머리에서 만나기로 했것다 ....
나와 뚜아우님은 서울에서 오투햄과 키라아우는 대전에서 .......
그리 도착하니 제비봉 옆으로 장회나루라는 나루터와 주차장, 음식점이 있더라고 ...
적당한 곳에 주차하고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해결하고 옥순 구담봉을 가기로 했다 ......
헌데 식당주인이 그러데 옥순 구담봉보다는 개인적으로 제비봉이 더 멋지더라고 ....
그렇다면 지역사람이 이야기하는데 제비봉을 안갈수가 없잖어 ..
더 높은 곳에서 옥순구담봉을 내려다보는 맛 ~~크 흐~~
급 변경하여 제비봉을 다녀오고 옥순 구담봉을 가자 이리되었어 .....
아침묵으며 식당에서 보는 구담봉과 충주호반이 멋드러지더만 ....
▽ 장회나루 식당에서 바라보는 구담봉 ............
▽ 막걸리가 술술 들어가것다 ............
▽ 제비봉 들머리 ............
▽ ............
▽ ............
▽ 마이 적혔다 ............
▽ ............
▽ 구담봉 봐가며 오르다 ............
▽ 저 언덕 안부가 옥순 구담봉 들머리 ............
▽ 제비봉 오름길 ............
▽ 갔다데면 그림이다 ............
▽ 단양방면 ............
▽ 뒤로 알봉과 금수지맥 보이다 ............
▽ ............
▽ 금수지맥 걸으면 재미것다 ............
▽ 이쁘니까 ............
▽ 구담 뒤로 옥순 ............
▽ 돌려봤다 ............
▽ 수석 전시장 같어 ............
▽ ............
▽ 제비봉 가는 길 ............
▽ 뒤로 월악방면인데 ............
▽ 산 첩첩하니 좋다 ............
▽ ............
▽ 좌 중간이 두무산인같다 ............
▽ 점점 올라가다 ............
▽ 그림 좋다 ............
▽ ............
▽ ............
▽ ............
▽ ............
▽ 금수지맥이 멋드러지다 ............
▽ 조만간에 걸어봐야 되것다 ............
▽ 아름다운 산하다 ............
▽ 월악방면 ............
▽ 옥순구담 ............
▽ ............
▽ ............
▽ ............
▽ 흐미 월악멋지다 ............
▽ 단양방면 ............
▽ 산정에 눈이 마이 남아있더라 ............
▽ ............
▽ 제비봉 풍경 ............
▽ ............
▽ 충주호가 이뿌구나 ............
▽ ............
▽ ............
▽ 도솔봉 보이다 ............
▽ 소백연화봉과 죽령, 도솔봉 ............
▽ 도솔봉 멋드러지다 ............
▽ ............
▽ 이뿐소나무 ............
▽ 산중 망중한 ............
▽ 또 내려가고 ............
▽ 뒤로 소백 ............
▽ 옥순 구담 ............
▽ 내려가는 길 ............
▽ 내려가며 돌려보다 ............
▽ ............
▽ ............
▽ ............
▽ ............
▽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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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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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비봉을 내려와 옥순봉 들머리에 차공구고 옥순봉으로 향하다 .....
어차피 원점회기라 한동안 올라가다 삼거리에서 좌로가면 옥순봉, 우로가면 구담봉 ......
일단은 좌측 옥순보을 가기로 하다 ....
옥순봉 직전 우로 조망좋은 곳에 앉아 한동안 막걸리에 간식묵고 조망감상하고 ........
그리 한동안 쉬다 옥순봉에 올라보고 이리저리 돌아보고 구담봉 삼거리로 돌아와 구담봉을 다녀오다 ...
가는 길 심볼바우 많아 한동안 얘기거리 삼으며 진행하다 ...
구담봉은 생긴데로 마지막이 억시더라 ...
계단길이 영판 급경사에 다리 뻗뻗하게 하더만 ...
구담봉에 오르니 제비봉을 먼저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들데 ....
▽ 옥순 구담봉 삼거리 ............
▽ 구담봉 건너다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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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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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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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족이가 말목산이가 ............
▽ ............
▽ 옥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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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순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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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알로 청풍방면 ............
▽ 옥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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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뒤로 알봉과 금수산 ............
▽ 말목산방면 ............
▽ 망중한 ............
▽ 옥순봉산정 ............
▽ 아래가 쉬기 좋았어 ............
▽ 말목산과 뒤로 소백 ............
▽ 구담봉 ............
▽ 제비봉과 용두산쪽인갑다 ............
▽ 월악영봉이 보이다 ............
▽ 월악산에서 만수산으로 ............
▽ 제비봉에서 용두산방면으로 ............
▽ ............
▽ ............
▽ 구담봉 오르는 계단 보이다 ............
▽ ............
▽ ............
▽ 계단이 급경사 ............
▽ 구담봉산정 ............
▽ ............
▽ 제비봉과 단양방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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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악으로 해떨어진갑다 ............
▽ 소백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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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담봉 아래데크 ............
구담봉을 돌고 원점회기하여 홀산시산제 전야제를 위해서 백봉산마루주막으로이동 ...
저녁내내 즐거운 시간 보내고 ........
▽ 그 주막 ............
아침에 일어나니 이리 생겼데 .........
아침묵고 각자 준비하고 이슬비 살짝내리더만은 개이더만 ....
가차이있는 두무산 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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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주막 ............
▽ ............
▽ 아침묵고 ............
▽ ............
▽ 주막에서 보는 풍경 ............
▽ 아래가 충주호반이라 ............
▽ 우측에 정자가 있다하데 옥순대교도 보이고............
두무산으로 이동하였어 ..............
주차장도 넓고 절이있더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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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 절 ............
시산제 모실 두무산 정산쪽 데크에 올라서니 전망이 좋았어 .......
언제한번 박짐메고 와야되겠더만 ...
데크도 멋드러지고 비온후의 풍광이 소백에서 저짝 대미산 방면으로 대간라인이 섬처럼 떠서 아주 좋더라고 ....
물론 올라가기 전에는 궁시렁거리며 곰바우님 안주삼았잖어 ~~~ㅎ
정작 올라서니 상상이상으로 좋았다는 ....
▽ 두무산 데크에 도착하고 뒤로 백두대간 자락의 대미산 황장산쯤인갑다 ............
▽ 그림이잖어 ............
▽ 소백과 도솔봉 ............
▽ ............
▽ 가슴이 설레잖어 ............
▽ ............
▽ ............
▽ 소백이는 머리에 하얀모자쓰고 ............
▽ 금수산방면은 구름모자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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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도솔 ............
▽ 가운데 옥순구담 ............
▽ 알봉 금수산 작성산방면 ............
▽ 살짝 돌려보다 ............
▽ 아래 ㄴ ㅏ무가 멋지데 ............
재물 준비하고 정성들여 시산제 모시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막초한잔씩 하고 ..........
한동안 조망감상이며 재미난 이야기며 그리 보내고 ....
하산하며 우측에 있던 정상에 가보니 월악영봉이 시원하게 다가오더라 ....
말이 필요없잖어 ..........
▽ 월악영봉이 성큼다가오다 ............
각자 집으로 가기가 서운하였던가 아래 수산면에서 짜장면 한그릇씩 묵고 가기로 했지 ..........
그리 또 점심묵으며 한잔씩들 하기도 하고
집으로 향했구만은 ~~~
즐거운 날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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