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2차 (미시령-진부령 .....
▽ 병풍바위와 마산봉보다 ....... (건드리면 커짐......
- 산행거리 : 16.06km .......(산길샘 거리)
- 산행시간 : 10시간 51분 ..............
- 동 행 : 용산팀 .....
백두2차미시령진부령20170930.gpx
- 일정 : 2017년 09월 30일(토요일)
- 집 출발 29일 금요일(2130경) - 용산구 발(2300) - 용대에서 대기 및 준비
- 미시령 발(0303) - 샘터 - 상봉(0520) - 화암재 쪼메지나 아침식사 (0643~0730) - 신선봉(0739~0753) - 새이령=대간령(0920)
- 병풍바위(1043~1124) - 마산봉(1142~1157) - 알프스스키장(1300~1346) - 진부령(1351)
- 진부령 발(1420경) - 가진항에서 물회 한그릇씩 묵고 발(1600경) - 용산 착(1930경) - 집(2000경)
- 산행 날씨 및 구간 정리
- 새벽으로 상봉과 신선봉에 안개가 자욱하여 들머리 통과하니라 애묵었고 ...
- 일출이 상봉을 내려와 안부쯤에서 일출이 올라오더라만 그리 이쁘지는 않았다 ...
- 오르내림와 너널이 심한구간이다만 안전하게 통과하여 다행이라하겠다 .....
- 어찌 짧다만 어려분구간을 간단하게 말아묵었다는 ....
- 교통비 및 경비 : 집→용산→미시령→진부령→가진항→용산→집
- 회비(50,000) - 막걸리, 족발등(15,000) - 전철(2500)
-------------------------------------------------(합계→ 약 67,500원)
- 교통편
- 산악회버스 이용했기로 생략 ....
▽ 구간 전체도 ............
▽ ..........
길고긴 추석연휴를 기하여 용산팀 대간마무리하는 날이다 ....
마지막 남은 미시령-진부령구간 ....
두주전에 자전거로 마지막 구간을 다녀왔기로 대략 어찌해야 되는가는 생각해본바다 ....
아무일없이 무사히 마무리를 시켜줘야 될텐데 말이지 .....
언제나 만나던 곳에서 마지막 달굼질을 하였다 .....
머 술한잔 했다는 말인데 어렵게 적었나보다 ....
시간되어 버스는 출발하고 맨뒤에서 몇몇은 한잔씩 더하고 수면을 취하다 ....
일찍 도착하겠기로 황태마을 언저리에서 한시간여를 더 쉬면서 볼일보고 장비챙기고 .....
그리 미시령에 출발하다 ....
많이 이른시간이라 어두움에 조금은 혼란스러웠다 ....
숨막히게 올라갔지 .....
샘터를 지나면서부턴가 불밝히고 올랐구만 .....
닝기리 ~~ 소리 겁나하며 올랐잖어 ....
그나마 잘들 올라가더만 .....
오름길에 안개가 가득하여 앞인지 뒤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라 ....
너덜에 안개에 하다보니 상봉에서 몇몇은 헤메이다 만나고 .....
뭐~ 그래도 무탈하게 신선봉을 향하다 ....
▽ 상봉돌탑 ........ 안개가 자욱하다 ....
▽ 상봉 다내려와 안부가 있는 화암재방면 ........
▽ 가을이 물들어가다 ........
▽ 이짝저짝 ........
▽ 신선봉 방면인갑다 ........
▽ 실실 해올라올라 하더라 ........
▽ 올라오데 ........
▽ 언제나 봐도 어떤 풍광에서도 멋져 ........
▽ 멋졌어 ........
▽ ........
▽ ........
▽ 아직 상봉쪽으로는 구름이 ........
▽ ........
▽ 신선봉직전 헹기장 ........
▽ 신선봉이란다 ........ 바람이 얼메나 불어데던지 혼났다는 ....
▽ 몸이 막 날라가더라 ........
▽ 이거는 어찌 박았는지 ........
▽ 설악이라고 물들어가다 ........
▽ ........
▽ ........
▽ 숲 이쪽저쪽 ........
▽ 그리 가을은 이만큼 와있었지 ........
▽ ........
▽ ........
▽ ........
▽ ........
▽ 마산봉 보이고 ........
▽ 새이령이 보이고 병풍바우와 마산봉은 구름속에서 ........
▽ 저 앞에 새이령에서 마장터 내려가는 길 ........
▽ 처음 대간때는 감회가 새록하더만은 ........
▽ 감흥은 없다만 날한번 좋아지구나 ........
▽ 용대리쪽으로 ........
▽ 병풍바위 ........
▽ 샛령 내려서기전 헬기장에서 20여분 휴식 ........
▽ 헬기장 삼각점 ........
▽ 가을들꽃 ........
▽ 대간령풍경 ........
▽ 안내 ........
▽ 돌아보면 신선봉과 상봉이 ........
▽ 병풍바우에서 좌로........
▽ 속초 내려다보이다 ........
▽ 상봉과 신선봉 ........
▽ 병풍바위 ........
▽ 우측이 마산봉 ........
▽ 여가 암봉이라데 ........
▽ 병풍바위와 마산봉 ........
▽ 가을이 내려앉다 ........
▽ ........
▽ ........
▽ 색이 곱잖어 ........
▽ ........
▽ ........
▽ ........
▽ ........
▽ ........
▽ ........
▽ ........
▽ ........
▽ 가을속의 가을 ........
▽ 병풍바위에서 보는 진부령과 가지못하는 대간길 ........
▽ 마산봉가는 길 ........
▽ 별풍바위 ........
▽ ........
▽ 여기저기 ........
▽ 가을이 내려앉다 ........
▽ 마산봉 정상석이 새로 생겼구나 ........
▽ 예전엔 저우에 정상석만 있었던가본데 ........
▽ 해서 한방 박혔다 ........
▽ 아녀 세방이라니께 ........
▽ 진부령 곰상 박아봤다 ........
▽ 많이 봤던 표석이다 ........
진부령에서 단체로 박히고 물회한그릇씩 묵고 올라가자하여 가진으로
가진항 어느횟집에선가 물회에 쐬주 한잔씩하며 맛나게 묵꼬 상경하다 ....
▽ 가진항 작은해변 ........
▽ 작년 자전거타며 한번 들렸을텐디 아무 생각이 안나는 것은 무어냐 ........ ?
개운하게 사고없이 마무리하여 즐거운 하루었다 ......
나야 1/3정도는 안따라 왔으니 언제 땜빵이라도 해야될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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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받은사진 올리다>
▽ ........
2017. 10 27 마무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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