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변길 몽산포-안면-병술방조제 ........
▽ 꽃지 할메할베 바우 ......... (건드리면 커짐 ........
- 산행거리 : 18.27Km + 11km
- 산행시간 : 8시간 53분 + 4시간 25분
- 동 행 : 오투님
태안해변길몽산포안면20171231.gpx
- 일정 : 2017년 12월 30일~2018년 1월 1일(토~일~월요일) 연휴
- 30일 토요일 서교출발(1330) - 태안터미널 착(0400경) - 오투행님 택배하여 몽산포로 이동- 저녁묵고 집짖다(2000경)
- 31일 기상(0700경) - 몽산포 출발(0835) - 달산포해변에서 아침식사(0906~1020) - 청포대해변(1056)
- 신온리들판에서 점심 끓여묵고(1221~1315) - 드르니항 연륙교(1436) - 안면도에 들어서다(1443) - 삼봉해변(1629)
- 가지포해변(1653) - 창정교(1712) - 안면해수욕장에서 마무리(1730경) - 택시로 몽산포로 이동(1800~1840경)
- 택시기사분이 알려준 몽산포입구 영자네식당(041-674-0543)에서 우럭젖국대신 말린물메기탕으로 저녁식사 후 집짖다(2030경)
- 1일 몽산포에서 이동 준비하고 안면 가는 길에 드르니항 건너편 백사장항에서 게국지로 아침식사(0720~0820)
- 안면해변 주차장에 차공구고 - 안면해변 출발(0845) - 밧개해변(0924) - 두에기해변(0953) - 방포해변 직전 해삼묵고(1011~1115)
- 방포항(1144) - 꽃지해변(1154) - 병술방조제에서 마무리(1325경)
- 어제 택시로 불러 안면으로 이동하고 장비 준비하고 집으로 향하다 몽산포입구에서 점심으로 말린물메기탕 묵고
- 오투행님 터미널로 택배후 귀경하다 - 집(19시경)
- 여행 날씨 및 구간 정리
- 양일간 맑았고 좋았으나 정작 17년 해넘이때 구름에 가려 아쉬웠고 18년 해돋이때는 아침묵니라 포기하고 말았다는 ....
- 해변길이라 별시레 어려움은 없는 아름다운 길이었다 ~~
- 교통비 및 경비( 총190,000원 정도)
- 서울→서산 통행료(2,700 x 2) - 차량식사비(30,000) - 공동경비(150,000)
- 교통편
- 자차로 이동
- 안면에서 이용했던 택시 : 010-9078-6699 / 041-674-4433 정완규님
- 몽산포입구 영자네식당 : 041-674-0543 아주 맛나게 묵었잖어 연 이틀 ....
▽ 첫날 몽산포-안면해변 .........
▽ 통계 .........
▽ 둘째날 안면해변-병술방조제 .........
▽ 통계 .........
이번겨울에는 태안해변길을 마무리하기로했다 ...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다보니 이제사 태안으로 가게된다 ....
3일연휴다만 이차저차 늦게되어 토요일 오후에야 출발하여 태안에서 행님만나 몽산포로 들어가다 .....
국립공원으로 제약이 많고 사유지가 많아 마땅히 집지을때가 안보였다만 한군데 봐두고
저녁을 묵으로 몽산포항에 들어가 저녁묵고 나와 집짓고 하룻밤을 보내다 ....
▽ 몽산포항 .........
▽ 이짝 .........
▽ 몽산포항에서 .........
▽ 몽산포해변 .........
전날 과음을 했던지 뭉기적거리다 늦게야 일어나 준비하고 출발하다 .....
몽산포해수욕장 입구에서 출발 ....
▽ 안내도 .........
▽ 요리가시요 .........
▽ 몽산포항구쪽 .........
▽ .........
▽ 해변 백사장이 좋아 .........
▽ 부러 만들어놓은 길따라가다 .........
▽ 4코스 솔모랫길이란다만 없어도 이뿌다 .........
▽ 남쪽으로 .........
▽ 몽산포항쪽 .........
▽ 바람막이가 계속이어지데 .........
▽ 모래가 많이도 날리는 모양이여 .........
▽ 시원함이 좋다 .........
▽ 달산포해면 .........
▽ 남쪽 .........
▽ 많이도 파였다 .........
▽ 넓다 .........
▽ 청포해변 .........
▽ 청포해변 .........
▽ 자라바우 올라 돌려보다 .........
▽ 자라바우 .........
▽ 자라바우 앞의 독살 .........
▽ 올라서보니 더 좋아요 .........
▽ .........
▽ 몽산포쪽 .........
▽ 청포대해변 .........
▽ .........
▽ .........
▽ 백사장이 넓었어 .........
▽ 자라바우에서 박히고 .........
▽ .........
▽ 저가 자라바우 .........
▽ 그저시원 .........
▽ 돌아보고 .........
▽ 넓은 수평선 저너머 .........
▽ 네이쳐월드 이정목 .........
▽ 태안해변길을 이리 돌리더라 .........
▽ 배나루꾸지마을 표석 .........
▽ 신온리염전을 향하여 .........
▽ 신온리저수지 아름다웠어 .........
▽ 팬숀들이 겁나 많았지 .........
▽ 호수가 아름다웠지 .........
▽ .........
▽ 돌려보고 .........
▽ 민들레 피다 .........
▽ 봄이 온 느낌이라 .........
▽ 개불알풀도 피었어요 ......... 점심도 끓여묵고 ...
▽ 드르니항을 향하여 .........
▽ .........
▽ 신온리 염전단지 .........
▽ .........
▽ .........
▽ .........
▽ .........
▽ 드르니항으로 가자 .........
▽ .........
▽ 저기부터는 안면도다 .........
▽ .........
▽ .........
▽ 드르니항 가는길 .........
▽ 길마섬인갑다 .........
▽ 사진박기 바빠요 .........
▽ 외로운섬하나 있더라 .........
▽ 섬에도 가보고 .........
▽ 박히고 .........
▽ 박고 .........
▽ 또 박고 .........
▽ 이리도 박아보고 .........
▽ 저리도 박혀보고 .........
▽ .........
▽ .........
▽ .........
▽ 드르니항에서 저다리 건너면 백사장항 .........
▽ 그 섬 .........
▽ 안면도 백사장항과 연륙교로 연결 .........
▽ 드르니항 .........
▽ 배들이 옹기종기 .........
▽ 좌측은 드르니항 우측은 안면도 백사장항 .........
▽ 바다는 고요 .........
▽ 저멀리 오서산같이 생겼다만은 .........
▽ .........
▽ 드르니항과 백사장항을 돌려봤다 .........
▽ .........
▽ .........
▽ 태양빛이 강렬하구나 .........
▽ 두 항을 건너는 다리 .........
▽ 갈마섬과 한서대방향 .........
▽ 백사장해변 .........
▽ 다리건너 .........
▽ 돌아보고 .........
▽ 삼봉해변쪽으로 넘어가며 .........
▽ 바우가 이뿌니까 .........
▽ .........
▽ 그바우 돌아 삼봉해변으로 .........
▽ .........
▽ .........
▽ 삼봉해변으로 들어가자 .........
▽ 돌려보고 .........
▽ 소나무좋은곳아래 .........
▽ 가지포해변에 전망대 있구나 .........
▽ 삼봉과 가지포 해변은 솔길따라가다 .........
▽ 이정목 만나고 .........
▽ 안면해변 .........
▽ 시원쿠나 .........
▽ .........
안면해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 이어가기로하다 ....
안면택시 콜하여 몽산포로 이동하여 집짓기로 하고 ...
기사분에게 물어보니 몽산포 입구에 우럭젓국 잘하는 집이 있다기로 가기로 해고 조금 걸어나와
이야기한 집으로 들어갔지 ....
헌데 재료가 없다나 말린물메기탕으로 묵었어 ...
어따 맛나게 잘하드만 ....
잘하데 ~~
그리 몽산포에서 다시 집짓고 하루를 또 보내고 ......
▽ 말린물메기탕 .........
▽ .........
2018. 01. 01
일출을 보내마네 할 시간도 없었던가 생각이 없었던가 ....?
그저 몸이 가는데로 나와 백사장항에서 아침으로 개국지를 묵었어 ....
참으로 맛이라고는 성의도 없고 말이지 ....
꽃게가 살도없고 어디 껍다구만 갖다 삶았던가말이지 가격도 만만치않게 비싸더라만 ....
새해일출보느라 드르니항과 백사장항을 건너는 연륙교에 인파가 몰리니 더 그런가 했어 ....
엠병소리 절로 나오데 ....
밥묵는 순간 새해일출이 올라오는갑다만 묵니라 나가보지도 않았다 ...
그리 별기분 좋을일없이 나와 어제 마무리한 안면으로 갔어 ....
차세우고 준비하고 출발하다 .....
▽ 안면해변 남쪽 두여해변 .........
▽ .........
▽ 윗쪽 .........
▽ 남에서 북으로 돌려보고 .........
▽ 두여해변 .........
▽ 모래는 곱고 .........
▽ 안면 북쪽 .........
▽ 안면해변 .........
▽ 밧개해변 .........
▽ 두여해변과 저모퉁이 돌아서면 꽃지 .........
▽ 해변 바위가 묘해게도 포크레인으로 긁어놓은것 마냥그러데 .........
▽ 안면방향 .........
▽ 멀리 섬들 .........
▽ 꽃지부터 안면까지 돌려보고 .........
▽ 박혀보고 .........
▽ 또 박히고 .........
▽ 두여해변 자랑 .........
▽ 묘하긴 했어 .........
▽ 첨에는 마구잡이로 긁어놓은줄 알았다는 .........
▽ .........
▽ 밧개해변에서 꽃지를 향하여 .........
▽ .........
▽ 노을길 .........
▽ 두애기해변 .........
▽ 모래밟고가다 .........
▽ .........
▽ .........
▽ 해물잡던 주민들에게 해삼사서 썰어묵고 ......... 한시간여를 놀다 .....
▽ 방포해변 .........
▽ 꽃지해변 안내 .........
▽ 할베 할메바우와 꽃지해변 .........
▽ 할베바우 가는 길 .........
▽ 등대있구나 .........
▽ 물은 퍼렇고 .........
▽ 그 바우 .........
▽ .........
▽ .........
▽ .........
▽ .........
▽ 가서본다고 관광객 많데 .........
▽ .........
▽ 황포항으로 .........
▽ 돌아보니까 더 이뿌구나 .........
▽ 샛별길 .........
▽ 그리 걸어서 병술만 방조제쪽으로 .........
▽ .........
▽ 병술만 .........
▽ 만이 이뿌더라 .........
▽ 병술만방조제 끝에서 마무리하다 .........
▽ 다음 접근을 위하여 .........
▽ 안내도 .........
▽ 몽산포 말린물메기탕 맛나게 묵고 집으로 가다 .........
어제 택시호출하여 안면에서 차량회수하고 ....
몽산포입구 식당에서 말린물메기탕 맛나게묵고 태안터미널에 행님 대전으로 가고 집으로 향하다 ....
양일간 해변길 맛나게 걸어봣고 한번은 더와야 태안해변길도 끝나것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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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받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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