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2 토요일 ...... 96 ...... 지난주엔 그리도 춥더니 날이 많이풀렸다 ..... 미세먼지는 심해진다 ......... 코로나가 만연하여 이래저래 걱정스런날들이다 ..... 아무일없이 지나가야될텐데 ......... 2022.02.19 토요일 ...... 97 ...... 아직도 쌀랑한 날의 연속이다 ..... 답답함에 그냥 걷는다만 아무리 걸어도 그대로인것은~~ 그래도 걸을수밖에는 ~~~ 2022.02.26 토요일 ...... 98 ...... 계곡에는 폭포가 얼어있고 조금은 쌀쌀한 날속에 바람이 참 많이도 불던 흐린 그런날이다 ... 가슴속에 봄은 언제오려나 얼마나 더 지나야될까 ~~? 바람이 많이불어데니 산객도 많이없어보인다 ....... 그리 내려오다 앉아 넋두리하다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