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8. 24 토요일
엊그제 비가와서인지 하늘이 맑더라 .......
바람도 시원해지고 이제 여름은 자꾸 멀어져가고 .....
벌레우는 가을의 문턱인갑다 .......
아침저녁으로 조금은 시원터라 ......
▽ 난지 하늘공원 하늘이 맑다 ......
▽ 멀리 관악산이 가까워 보이다 ......
▽ 강건너 ......
▽ 코스모스가 피었어요 ......
▽ 가을이라는구나 ......
▽ 해 떨어지는구나 ......
▽ 관악 당겨보다 ......
▽ 한강에는 ......
조금 더 기다렸다 와야된디 .........
여기서 만족하기로 했다 ......
2013. 08. 28 옮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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