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9 토요일 ...... 101 ...... 봄날이 많이도 더웠다 ..... 진달래, 생각나무꽃, 노랑제비꽃 활짝 피었고 솜나물도 피어올랐더라 ..... 그길이 점점 힘들어진다 ....... 그런들 어쩌랴만은 ....... 그리 걷고왔다 ........ 2022.05.14 토요일 ...... 102 ...... 점점 더워진다만 오늘은 바람이 많이불어 시원스런 날이다 ..... 고광나무꽃이 활짝피어 산중에 향기가 가득하고 병꽃나무꽃이 많이도 피었더라 ..... 미세먼지가 끼어 감악산, 용문산이 흐릿하게 보인다......... 한달만에 산에오르니 다리가 뻣뻣하다 ...... 그리움에 왔다만 멍할뿐이다 ............ 2022.05.21 토요일 ...... 103 ...... 아침저녁으로..